인간이되서 죽고싶었다가 살고싶었다가
도윤이가 아찬이 인거 알고는 인간이되서 살고싶었다가
또 상운이한테는 자기는 죽을꺼니까 남은 내가족들을 부탁한다던 대사들이나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밥먹으면서 시호가 뭐라하니까 같이밥먹을일 많을꺼라고 연습해보겠다 그러고 결국은 저주를 풀기위해선 죽음을 선택한거긴한대
심리왔다갔다한것같음
죽살죽살 계속반복하긴함
도윤이가 아찬이 인거 알고는 인간이되서 살고싶었다가
또 상운이한테는 자기는 죽을꺼니까 남은 내가족들을 부탁한다던 대사들이나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밥먹으면서 시호가 뭐라하니까 같이밥먹을일 많을꺼라고 연습해보겠다 그러고 결국은 저주를 풀기위해선 죽음을 선택한거긴한대
심리왔다갔다한것같음
죽살죽살 계속반복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