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VsPpN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 제작하고 있는 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연수, 연출 이수현,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메이스엔터테인먼트)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160개국에 동시 방영을 확정했다.
‘별똥별’은 2022년 상반기 tvN 채널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유넥스트(U-NEXT)채널을 통해 일본에,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비키(VIKI)를 통해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인도 지역에, tvN Asia 채널을 통해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별똥별’은 글로벌 대형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에 단독 유통하지 않더라도 글로벌 동시방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지역별로 분리해 판매하는 유통 전략으로 글로벌 동시 방영을 추진하는 경우도 존재한다”며 “콘텐츠 장르가 더욱 다양해지는 만큼, 콘텐츠 성격에 맞는 다변화된 유통 전략이 등장할 것”이라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14/0004799734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 제작하고 있는 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연수, 연출 이수현,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메이스엔터테인먼트)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160개국에 동시 방영을 확정했다.
‘별똥별’은 2022년 상반기 tvN 채널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유넥스트(U-NEXT)채널을 통해 일본에,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비키(VIKI)를 통해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인도 지역에, tvN Asia 채널을 통해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별똥별’은 글로벌 대형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에 단독 유통하지 않더라도 글로벌 동시방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지역별로 분리해 판매하는 유통 전략으로 글로벌 동시 방영을 추진하는 경우도 존재한다”며 “콘텐츠 장르가 더욱 다양해지는 만큼, 콘텐츠 성격에 맞는 다변화된 유통 전략이 등장할 것”이라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14/0004799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