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넌 어떻게 지내, 네가 나를 모르듯이 지내그런 널 북쪽 밤하늘 어디쯤 걸어둬야 내 별처럼 흔들릴까바람의 풍장에 가지 못 할 정도로 바람 부는 밤이다-김경후, 바람의 풍장-문학 구절과 함께 보는 옷소매 https://theqoo.net/2332288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