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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기상청 ‘기상청 사람들’ 박민영, 캐릭터 ‘착붙’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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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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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jxwQv

박민영이 배역에 완벽히 몰입하며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지난 12일 포문을 연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연출 차영훈, 극본 선영,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이하 ‘기상청 사람들’). 그 중 기상청 본청 총괄 2팀의 최연소 과장 ‘진하경’ 역을 맡은 박민영의 칼 같은 원칙주의와 프로다운 카리스마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진하경은 일이면 일, 자기관리면 자기관리,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매사에 똑 부러지는 인물. 아무리 근사치여도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면 “원칙대로 하겠습니다”라며 칼 같이 차단하고, 매일 아침 예보 토의를 열어 여러 의견들을 수렴한 후 통보를 내렸다. 또한, 상관의 허락도 없이 특보를 발효한 직원에겐 인정 사정 없이 호통을 치고, 기상 이변의 원인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자료들을 분석했다. 이처럼 프로페셔널한 업무 처리 능력으로 기상청 개국 이래 최연소로 과장 자리를 꿰찼다는 점은 캐릭터에 더욱 더 반할 수 밖에 없는 포인트.

지난 2회에서는 이러한 하경의 매력이 대폭발한 전개가 이어졌다. 바람을 피워 10년 사내 연애사를 잔혹사 뒤바꾼 것도 모자라, 함께 살려고 했던 아파트부터 혼수까지 ‘반반’을 주장하는 뻔뻔하기 그지 없는 구남친 한기준(윤박) 사무관에게 일갈, 사이다 한 사발을 원샷 한 듯한 시원함을 안겼다. 무엇보다 하경은 기준과 같은 일터에 매일 마주치고 싶지 않아, 스위스 제네바 행도 고려했던 바. 하지만 “네가 가라고 스위스 제네바로, 이 X새끼야!”라고 일갈했다.

‘진하경’ 캐릭터의 매력은 박민영의 탄탄한 연기 내공이 뒷받침 되어 더욱 살아났다. 박민영의 전매특허인 귀에 박히는 쫀득한 발음과 힘 있는 발성은 극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린 킬링 포인트였다. 제작진은 “앞으로 하경의 또 다른 매력이 분출될 회차들이 시청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기대해달라”고 전해 더더욱 궁금증이 치솟는다.

‘기상청 사람들’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79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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