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기상청 ‘기상청 사람들’ 박민영, 캐릭터 ‘착붙’ 카리스마
522 5
2022.02.16 12:30
522 5
https://img.theqoo.net/jxwQv

박민영이 배역에 완벽히 몰입하며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지난 12일 포문을 연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연출 차영훈, 극본 선영,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이하 ‘기상청 사람들’). 그 중 기상청 본청 총괄 2팀의 최연소 과장 ‘진하경’ 역을 맡은 박민영의 칼 같은 원칙주의와 프로다운 카리스마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진하경은 일이면 일, 자기관리면 자기관리,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매사에 똑 부러지는 인물. 아무리 근사치여도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면 “원칙대로 하겠습니다”라며 칼 같이 차단하고, 매일 아침 예보 토의를 열어 여러 의견들을 수렴한 후 통보를 내렸다. 또한, 상관의 허락도 없이 특보를 발효한 직원에겐 인정 사정 없이 호통을 치고, 기상 이변의 원인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자료들을 분석했다. 이처럼 프로페셔널한 업무 처리 능력으로 기상청 개국 이래 최연소로 과장 자리를 꿰찼다는 점은 캐릭터에 더욱 더 반할 수 밖에 없는 포인트.

지난 2회에서는 이러한 하경의 매력이 대폭발한 전개가 이어졌다. 바람을 피워 10년 사내 연애사를 잔혹사 뒤바꾼 것도 모자라, 함께 살려고 했던 아파트부터 혼수까지 ‘반반’을 주장하는 뻔뻔하기 그지 없는 구남친 한기준(윤박) 사무관에게 일갈, 사이다 한 사발을 원샷 한 듯한 시원함을 안겼다. 무엇보다 하경은 기준과 같은 일터에 매일 마주치고 싶지 않아, 스위스 제네바 행도 고려했던 바. 하지만 “네가 가라고 스위스 제네바로, 이 X새끼야!”라고 일갈했다.

‘진하경’ 캐릭터의 매력은 박민영의 탄탄한 연기 내공이 뒷받침 되어 더욱 살아났다. 박민영의 전매특허인 귀에 박히는 쫀득한 발음과 힘 있는 발성은 극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린 킬링 포인트였다. 제작진은 “앞으로 하경의 또 다른 매력이 분출될 회차들이 시청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기대해달라”고 전해 더더욱 궁금증이 치솟는다.

‘기상청 사람들’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79348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697 05.18 33,5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2,1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4,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5,724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10,57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9 ver.) 152 25.02.04 1,797,06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2,61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6,745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77,20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5,6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7,0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4,1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72223 잡담 취사병 등뼈피리랑 묵코디언 자만추할때마다 터져ㅋㅋㅋㅋㅋ 15:06 5
15772222 잡담 폭군의 셰프 1화에서 뻘하게 ㅋㅋㅋㅋ 남주 처음 만나서 하는말이 15:06 9
15772221 잡담 취사병 축구씬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6 16
15772220 잡담 허수아비 시영지원 보고 오...? 하던거 전생이다 1 15:06 19
15772219 잡담 윰세 저번에 누가 순록본 이날 어디 갇혀있었냐고 한거 생각남ㅋㅋㅋㅋ 1 15:05 35
15772218 잡담 멋진신세계 근데 전생부분 진짜 쪼금 나왔는데 기대치 올라가게 잘 보여줘서 1 15:05 16
15772217 잡담 멋진신세계 향아치 방송에서 잠깐 언급하는데도 남인드립에 조짐머리에 가체있없 이런 디테일 주루룩 나오던데 15:05 29
15772216 잡담 오매진 대체 무슨 상상을 하길래 15:05 23
15772215 잡담 고요의바다아냐 고요의바다 넷플 최초의 sf물 4 15:05 36
15772214 잡담 그 결혼한 남편이 ㅊㅈㅅ 딸 18살일때부터 사귄 11살 연상 15:05 104
15772213 스퀘어 은밀한감사 상처 치료해 주는 박력 연상🩹 마음까지 치료하는 햇살 연하 💓 1 15:05 17
15772212 잡담 스벅 이미지 어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5:05 75
15772211 잡담 지배종 우채운 움짤 줍줍하려고 구글에 우채운 검색했더니 3 15:04 28
15772210 잡담 허수아비 엄마 유언때부터 순영이는 그냥 애비만 기다렸네 3 15:04 30
15772209 잡담 일베새끼들 걸리면 사과문 찌끄리면서 왜 자꾸 일을 만드는거임? 3 15:04 34
15772208 잡담 ㅇㄷㅂ 공공기관이나 업체같은데서 소소한 이벤트 경품으로 스벅 기프티 많이 하던데 앞으로는 그런 거 있으면 다른 업체로 바꿨으면 좋겠다고 건의 메일 보내볼까 싶어 1 15:04 38
15772207 잡담 취사병 여기 고퀄이라서 더 터짐 1 15:04 72
15772206 잡담 지배종 온산이 우채운 면접 브리핑 해주는데 자유가 너를 면접 본거야? 하는거 좋아함ㅋㅋㅋ 4 15:04 24
15772205 잡담 나혼자만 취사병 이거 원작이랑은 어떤 편임? 15:04 20
15772204 잡담 취사병 성제 밥때문에 호감으로 돌아서던 소초 애들 2 15:03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