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oaNyh
사람 얼굴을 안 그리는 우재가 희주를 그렸다는걸 보여주려고 넣은 줄만 알았는데
리사랑 해원이 대화한거 보니까
해원이 이 그림으로 우재의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고 그 여자가 희주라는걸 처음으로 알게 됐고
우재는 색을 거의 안 쓰고 이런 화풍이 아닌데도 희주를 여러가지 색으로 아름답게 그렸다는건
온통 무채색에 사람은 본인마저 가짜같은 세상에서 희주만 아름답고 진짜이며 색으로 보인다는 의미가 있더라고
이게 너무 지독한 사랑 설정이지 않아??
오직 한사람만 색이 칠해지고 진짜인 세상
우재가 기억을 잃고도 또 사랑에 빠질만 해
사람 얼굴을 안 그리는 우재가 희주를 그렸다는걸 보여주려고 넣은 줄만 알았는데
리사랑 해원이 대화한거 보니까
해원이 이 그림으로 우재의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고 그 여자가 희주라는걸 처음으로 알게 됐고
우재는 색을 거의 안 쓰고 이런 화풍이 아닌데도 희주를 여러가지 색으로 아름답게 그렸다는건
온통 무채색에 사람은 본인마저 가짜같은 세상에서 희주만 아름답고 진짜이며 색으로 보인다는 의미가 있더라고
이게 너무 지독한 사랑 설정이지 않아??
오직 한사람만 색이 칠해지고 진짜인 세상
우재가 기억을 잃고도 또 사랑에 빠질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