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의 이재한 보니까 과거씬 비율인 걸 봐서 현재의 장면이 아닌 것 같음
그 요양병원은 맞는데 현재에 조폭들이 급습한 병원은 아니고 과거의 요양병원...
지금 그 요양병원은 너무 크고 신식인 게, 이재한이 15년이나 머무르고 있을 수가 없을 거 같아서
내 생각엔 그 병원이 지금은 확장&리모델링 된 거고,
그렇게 되기 전의 요양병원에 이재한이 있었던 거 같음
그리고 마지막에 이재한이 무전 가지고 있었고 그 무전이 다시 되는 걸로 끝나잖아
현재의 박해영은 무전기가 없고...
그런 거 보면 이재한이 무전기를 갖고 있을 확률이 높으니까 어딘가에 살아있을 것 같다..
아버지도 강원도로 최근까지 다녀왔던 거 보면....
혹은, 강원도 쪽에서 이재한이 죽..어서 묘지를 따로 마련해두셨거나..? 그런 가능성도 있긴 한데
죽었다면 아버지가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실 거 같지 않고 굳이 표도 태울리가 없을 거 같음
그래서 이재한은 원래 무전을 하고 있던 박해영과 무전이 끊긴 이후에
또 다른 누군가랑 무전을 하게 되고 그래서 요양병원에서 나와 다른 곳을 전전하고 있는 거 같은데
문제는..... 무전이 다시 시작되었다는 건, 그 누군가가.. 이재한 무전기를 갖게 되었다는 건데....
그럼 또 이재한이 그 무전기랑 떨어지게 되는 무슨 사건이 있다는 거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 사건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주부터 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잉 다음주도 계속 할 거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즌2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영철 잡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