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YMvuC
https://img.theqoo.net/xqKrW
"뜨겁지 말라고 뭉게구름을 몰고온 따사로운 햇살"
휘본이 정의한 정사서의 표현을
어제 회차로 납득하게 됐어
지운이는 햇살 그 자체지
열정가득하고 항상 밝고 어둠을 물리치고
생명을 움트게 하는 그런 사람
어린시절 첫 만남부터 지운이는 따스한 성정에
어디 한 곳 그늘이 드리워 지지 않은
양지의 아름다운 꽃도령이었어
비록 그 아름다운 마음에 깊은 상처가 생겨버렸지만
여전히 훼손되지 않는 고운 마음의 소유자로 성장했지
지운이의 장점 중 가장 큰 것이
자연스러움이라 생각하거든
어떤 것도 억지로 하려 하지 않고
만물의 이치에 따라 흘려보내기도 하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아끼려 하는 마음 말이야
첫사랑 담이를 떠올리며 결혼과 아이를 상상하는
모습에서 '내'가 주체가 아니라 '너' 중심의 사고를
하고 있다는 게 딱 느껴졌거든
모든 것이 막힘없이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지운이는
자신의 사랑에서도 자연스럽게 그 마음을 따라가지
그 상대가 사내든 세자든 그런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면에서 피어난 사랑이라는 꽃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가꾸기로 한 거야
그래서 주저 없이 휘에게 고백을 하지만
역시나 억지로 자신의 감정을 몰아붙이지 않아
자신의 그 감정은 홀로 감당해야하는 것임을 잘 알지
휘의 상황도 당연히 이해하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휘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싶었을 텐데
완강히 거부하는 휘를 보며 한 발 물러나 주더라고
원래 자신을 표현하는데 거침없고 내일이 없는 것처럼
순간의 감정에 충실한 사람들은
뜨거운 자기 감정에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화상을 입히곤 하는데 지운이는 아니더라고
휘본의 말대로 뜨겁지 말라고 뭉게구름을 몰고와
따스함만 주는 사람이야 정지운은
그렇지만 뭉게구름으로 가려져 있다고 해서
태양이 아닌 건 아니잖아
분명 타오르는 뜨거움이 그 속안에 도사리고 있어서
언제든 구름이 걷히고 뜨겁게 나타날거라 생각해
(이미 예고에서 보여줬지 ㅋㅋ)
1막까지의 정사서의 사랑이 본인의 마음을 따라가며
사랑을 확인하면서 끝났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가슴아픈 사랑이 시작됨과 동시에
전하이자 첫사랑 여인을 지키고 무서운 현실을
받아들여하는 고난이 계속되겠지
https://img.theqoo.net/vXHgG
정사서의 사랑은 지운본체의 말처럼 거친 땅에서
피어난 야생초여서 쉽게 꺾이지도 않고
척박한 땅에 단단히 뿌리를 내려 짙은 생명력으로
비바람을 견뎌내겠지
정사서의 고달프지만 고고하고 뜨거운 사랑을
응원하고 기대해
https://img.theqoo.net/xqKrW
"뜨겁지 말라고 뭉게구름을 몰고온 따사로운 햇살"
휘본이 정의한 정사서의 표현을
어제 회차로 납득하게 됐어
지운이는 햇살 그 자체지
열정가득하고 항상 밝고 어둠을 물리치고
생명을 움트게 하는 그런 사람
어린시절 첫 만남부터 지운이는 따스한 성정에
어디 한 곳 그늘이 드리워 지지 않은
양지의 아름다운 꽃도령이었어
비록 그 아름다운 마음에 깊은 상처가 생겨버렸지만
여전히 훼손되지 않는 고운 마음의 소유자로 성장했지
지운이의 장점 중 가장 큰 것이
자연스러움이라 생각하거든
어떤 것도 억지로 하려 하지 않고
만물의 이치에 따라 흘려보내기도 하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아끼려 하는 마음 말이야
첫사랑 담이를 떠올리며 결혼과 아이를 상상하는
모습에서 '내'가 주체가 아니라 '너' 중심의 사고를
하고 있다는 게 딱 느껴졌거든
모든 것이 막힘없이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지운이는
자신의 사랑에서도 자연스럽게 그 마음을 따라가지
그 상대가 사내든 세자든 그런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면에서 피어난 사랑이라는 꽃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가꾸기로 한 거야
그래서 주저 없이 휘에게 고백을 하지만
역시나 억지로 자신의 감정을 몰아붙이지 않아
자신의 그 감정은 홀로 감당해야하는 것임을 잘 알지
휘의 상황도 당연히 이해하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휘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싶었을 텐데
완강히 거부하는 휘를 보며 한 발 물러나 주더라고
원래 자신을 표현하는데 거침없고 내일이 없는 것처럼
순간의 감정에 충실한 사람들은
뜨거운 자기 감정에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화상을 입히곤 하는데 지운이는 아니더라고
휘본의 말대로 뜨겁지 말라고 뭉게구름을 몰고와
따스함만 주는 사람이야 정지운은
그렇지만 뭉게구름으로 가려져 있다고 해서
태양이 아닌 건 아니잖아
분명 타오르는 뜨거움이 그 속안에 도사리고 있어서
언제든 구름이 걷히고 뜨겁게 나타날거라 생각해
(이미 예고에서 보여줬지 ㅋㅋ)
1막까지의 정사서의 사랑이 본인의 마음을 따라가며
사랑을 확인하면서 끝났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가슴아픈 사랑이 시작됨과 동시에
전하이자 첫사랑 여인을 지키고 무서운 현실을
받아들여하는 고난이 계속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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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서의 사랑은 지운본체의 말처럼 거친 땅에서
피어난 야생초여서 쉽게 꺾이지도 않고
척박한 땅에 단단히 뿌리를 내려 짙은 생명력으로
비바람을 견뎌내겠지
정사서의 고달프지만 고고하고 뜨거운 사랑을
응원하고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