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업'은 꾸준히 5-6%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유지했다. 그는 "와이프도 재미있게 봤던 것 같다"며 "좋은 얘기를 많이 했줬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항상 모든 작품을 할 때 목표가 본전이다. 망하면 안 되지 않냐"며 "영화에서는 흥행 수익이 정확하게 보이지만 드라마나 예능은 시청률로 보여지는 게 다가 아니라서 감독님이나 관계자 분들에게 물어보는데 이번에 물어봤을 때 굉장히 잘 된 케이스라고 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아이들을 데리고 촬영장에도 방문 했다고. 그는 "아빠가 경찰로 등장했다고 아이들의 꿈이 경찰이라고 하진 않는 것 같다"며 "큰 애는 제가 연애인인 걸 알기 알텐데 TV 자체를 보지 않는다. 초등학교 2학년 막내 딸은 '경찰수업'을 재미있게 보더라. 현장을 두 번정도 데리고 갔는데 애들이 수정이를 좋아해서 사진도 찍었다"고 말해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정수정의 인기를 실김케 했다.
이어 "제가 항상 모든 작품을 할 때 목표가 본전이다. 망하면 안 되지 않냐"며 "영화에서는 흥행 수익이 정확하게 보이지만 드라마나 예능은 시청률로 보여지는 게 다가 아니라서 감독님이나 관계자 분들에게 물어보는데 이번에 물어봤을 때 굉장히 잘 된 케이스라고 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아이들을 데리고 촬영장에도 방문 했다고. 그는 "아빠가 경찰로 등장했다고 아이들의 꿈이 경찰이라고 하진 않는 것 같다"며 "큰 애는 제가 연애인인 걸 알기 알텐데 TV 자체를 보지 않는다. 초등학교 2학년 막내 딸은 '경찰수업'을 재미있게 보더라. 현장을 두 번정도 데리고 갔는데 애들이 수정이를 좋아해서 사진도 찍었다"고 말해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정수정의 인기를 실김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