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뒤로 갈수록 재밌네ㅋㅋㅋㅋ
왜 시청률 잘 나왔는지 알겠어
개인적으론 초반부는 ???? 이게 뭐지 싶었는데 그냥 형집행정지가 만능이고, 교도소는 의료과장이 다 찜쪄먹는 가상의 세계관으로 생각하고 머리 비운채 따라가니 존잼ㅋㅋㅋㅋㅋ
내용이 존나 강강강에 음악, 조명, 연출 같이 강강강 마라맛이라 볼 맛나고 그 징징쟁쟁거리는 음악 자꾸 귀에서 멤돌아ㅋㅋㅋㅋ
뒷통수 치고치고 또 치고 슬슬 패턴 반복되나 싶을 때 찐빌런 밝혀지고 더 재밌어지는듯
캐릭터 설정도 입체적이라 일단 주인공부터 다크 히어로고 대부분 캐릭터가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이 복합적이라서 좋음
대표적으로 나름 화목한(?) 모이라 가족이 이재준한테는 그저 불륜패거리인 거
누군가에겐 좋은 아빠지만 누군가에겐 씹새끼가 될 수 있다는 진리를 잘 보여줘서 캐릭 밸런스 오지는듯
최원영씨 그 얼굴 근육 부들부들 떨리는거 대체 어찌 연기하는건지 진짜 넘 무섭고 강렬하고 인상적이었구
남궁민도 연기 말모 초반부터 이렇게 세고 특이한 캐릭터인데 과하거나 이상하지 않게 조절을 잘해서 연기한다
https://img.theqoo.net/wnCvb
나한테 나이제 이미지 = 대거나이프
예쁘고 날카롭고 (남에게)위험한데 본인의 모든 걸 다 걸고 복수하느라 위태로운 느낌이 넘 좋다ㅠㅠㅠㅠㅠ
왜 시청률 잘 나왔는지 알겠어
개인적으론 초반부는 ???? 이게 뭐지 싶었는데 그냥 형집행정지가 만능이고, 교도소는 의료과장이 다 찜쪄먹는 가상의 세계관으로 생각하고 머리 비운채 따라가니 존잼ㅋㅋㅋㅋㅋ
내용이 존나 강강강에 음악, 조명, 연출 같이 강강강 마라맛이라 볼 맛나고 그 징징쟁쟁거리는 음악 자꾸 귀에서 멤돌아ㅋㅋㅋㅋ
뒷통수 치고치고 또 치고 슬슬 패턴 반복되나 싶을 때 찐빌런 밝혀지고 더 재밌어지는듯
캐릭터 설정도 입체적이라 일단 주인공부터 다크 히어로고 대부분 캐릭터가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이 복합적이라서 좋음
대표적으로 나름 화목한(?) 모이라 가족이 이재준한테는 그저 불륜패거리인 거
누군가에겐 좋은 아빠지만 누군가에겐 씹새끼가 될 수 있다는 진리를 잘 보여줘서 캐릭 밸런스 오지는듯
최원영씨 그 얼굴 근육 부들부들 떨리는거 대체 어찌 연기하는건지 진짜 넘 무섭고 강렬하고 인상적이었구
남궁민도 연기 말모 초반부터 이렇게 세고 특이한 캐릭터인데 과하거나 이상하지 않게 조절을 잘해서 연기한다
https://img.theqoo.net/wnCvb
나한테 나이제 이미지 = 대거나이프
예쁘고 날카롭고 (남에게)위험한데 본인의 모든 걸 다 걸고 복수하느라 위태로운 느낌이 넘 좋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