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494189
스퀘어 속아도꿈결 류진은 “우리 드라마가 새로운 시도를 한 것을 시청자도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한다. 기존 일일극 스타일이 아니라 약간 호불호가 있었다고 들었다”면서도 “‘속아도 꿈결’처럼 가슴에 와닿는 드라마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을 이해하고 끝까지 봐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감사했고, 덕분에 많은 힘을 얻었다”고 시청자들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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