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빠순 에피 넘나 찰진 것ㅋㅋㅋ시원 본체가 머글 출신이라니 믿을수가 없음. 마지막 장면에 차타고 가며 싸우는 씬ㅋㅋㅋㅋㅋㅋ사랑하는게 태교에 얼마나 좋냐는 대사ㅋㅋㅋ웃다가 폰 떨굼ㅎㅎ
2.배우들 연기는 전반적으로 응사>응팔>>>응칠인듯.
정은지는 고딩 생활연기 찰지고 좋은데 감정선, 특히 러브라인 장면에서는 특유의 그 표정연기와 말투가 있던데 생각보다 거슬렸음...서인국은 무난? 태웅 본체가 난 제일 좋았고..준희 캐는 설정이나 감정선 너무 좋은데 더 좋게 살릴 수 있는거 배우가 좀 못 받아친 느낌이 있음.
아 왜 시원-동일 연기합이 회자되는지는 알겠더라ㅋㅋㅋ우비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뜬금없는 카메오 끼얹기 넘나 많은 것...
4. 시원, 윤제 메인 마무리가 좋았어ㅋㅋ택시 다시 내려서 토니안 검색하는 장면이라거나 2005년 카페 재회씬..
2.배우들 연기는 전반적으로 응사>응팔>>>응칠인듯.
정은지는 고딩 생활연기 찰지고 좋은데 감정선, 특히 러브라인 장면에서는 특유의 그 표정연기와 말투가 있던데 생각보다 거슬렸음...서인국은 무난? 태웅 본체가 난 제일 좋았고..준희 캐는 설정이나 감정선 너무 좋은데 더 좋게 살릴 수 있는거 배우가 좀 못 받아친 느낌이 있음.
아 왜 시원-동일 연기합이 회자되는지는 알겠더라ㅋㅋㅋ우비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뜬금없는 카메오 끼얹기 넘나 많은 것...
4. 시원, 윤제 메인 마무리가 좋았어ㅋㅋ택시 다시 내려서 토니안 검색하는 장면이라거나 2005년 카페 재회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