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랑 시원이가 인사하러 가서 무릎꿇어 앉음
그래서 일화 엄니가 너네 왜 그러냐라고 하니까
윤제가 고민하는 사이에 시원이가 내 임신했다 시전
동일아부지 웃으면서 시원아 니는 잠시 비켜 있어라잉 시전하고
시원이가 엄마 내 ..... 라면서 막으려고 했으나 니는퍼뜩드가라고 일화엄니가 송주방으로 밀어넣음
시원이 방에 들어가니까 동일 아부지가
윤제야~ 우리 작은 아들~ 니가 한번 다시 말해볼래 응?하면서 웃으면서 말함
그리고 윤제가
윤 :그게 시원이가요 ...
동일 : 응 우리 하나 남은 소중한 딸이?
제 아를 ...... 임신했는............ 데요
나가 몰라서 그러는 디, 느그 언제 결혼이라도 했당가?
아뇨, 안했....
야이새끼야아아아아!!!!
하고
판사가 결혼하고 아를 가져야 하는 거 아니냐고 판사가 뭔 이모냥이냐고 화냄
그리고 윤제한테 빠따 가져오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잘못했다고 비니까 타지생활하면서 돕고살랬지 엉겨살랬냐고 요단강 구경시켜준다고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