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청으로 멘탈 털리고 달리고 있는데 이것도 다른 분위기로 슬프네 시벌... 장모님이 우영이 갈비찜 해주고 아들 생각난다고 하고 우영이는 터미널 단팥빵 챙겨주고 장모님 우는데 시발 개슬픔 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