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생운동 하던 사람들을 보던 시선이랑 비슷할거 같단 생각도 듬
그래 너네가 사랑하는거 알지 (너네가 원하는 인생 살아야 하는거 맞지)
근데 위험하잖아 인생이 망할수 있잖아
꼭 위험을 감수하면거까지 그래야할까? 하는 마음 말이야......
근데 위험한걸 알아도 어쩔수 없을 정도로 뜨겁게 갈망하는 무언가가 있었던거지
그 시대엔.....
그리고 그런걸 결국 감수하고 뛰어든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이 온거겠고ㅠ
예전에 학생운동 하던 사람들을 보던 시선이랑 비슷할거 같단 생각도 듬
그래 너네가 사랑하는거 알지 (너네가 원하는 인생 살아야 하는거 맞지)
근데 위험하잖아 인생이 망할수 있잖아
꼭 위험을 감수하면거까지 그래야할까? 하는 마음 말이야......
근데 위험한걸 알아도 어쩔수 없을 정도로 뜨겁게 갈망하는 무언가가 있었던거지
그 시대엔.....
그리고 그런걸 결국 감수하고 뛰어든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이 온거겠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