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등하고도 윤제때문에 설대 포기하고 부산대 갈정도로 동생 끔찍하게 생각했던 태웅이가
결국 동생 위해서 시원이 포기하고 대신 소개팅 나가고 형이 미안하다... 이걸 또 성동일 에피랑 연결지어서ㅠㅜ 존나 눈물뽑았던 회차...
이 전에 막장아니냔 소리 많았는데 이걸로 그소리 다 들어감...
결국 동생 위해서 시원이 포기하고 대신 소개팅 나가고 형이 미안하다... 이걸 또 성동일 에피랑 연결지어서ㅠㅜ 존나 눈물뽑았던 회차...
이 전에 막장아니냔 소리 많았는데 이걸로 그소리 다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