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사랑하던 아빠와의 갑작스런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던 그루가
상구랑 나무랑 같이 이런저런일 겪고 조금 더 성장해서
10화에서 그루정우 부자 인연이랑 서사 풀리면서 아빠를 자기방식대로 떠나보내고 기억할수있게된거ㅜㅜ
어린시절 회상이랑 아빠 유품정리 직접하는것도 정말ㅜㅜㅜ 눈물 펑펑흘리고왔다ㅜㅜ
넘 따뜻하고 좋은 드라마야ㅜㅜ
상구랑 나무랑 같이 이런저런일 겪고 조금 더 성장해서
10화에서 그루정우 부자 인연이랑 서사 풀리면서 아빠를 자기방식대로 떠나보내고 기억할수있게된거ㅜㅜ
어린시절 회상이랑 아빠 유품정리 직접하는것도 정말ㅜㅜㅜ 눈물 펑펑흘리고왔다ㅜㅜ
넘 따뜻하고 좋은 드라마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