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리뷰) 달뜨강 달이뜨는강 평온 이야기 (1) '이젠 더이상 피를 보고 싶지 않습니다'
11,977 68
2021.03.11 00:03
11,977 68




1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과거 서사는 잠시 건너뛰고


여주인공 염가진(기억잃은 평강)과 남주인공 온달이 

성인이 되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시작하는 이야기야


뒷모습 위주 온달 짜집기니까 대충 비슷한 느낌으로 이해해줘ㅎㅎ





-1화 후반부-




AaZQG.jpg



온달 : 거 사슴은 풀어줘라




qBMjC.jpg


온달 : 아프지? 쟤도 아퍼




FtBhT.jpg
tbWee.jpg


온달 : 미안하다 다음 세상엔 꼭 사람으로 태어나




vBUNo.jpg


덫 피하다 올라간 나무 위에서 

이걸 보고 있던 살수 염가진...




TpQqq.jpg
FsuPv.jpg


어느새 다시 기운 차린 밀렵꾼들이 온달을 덮치려는 걸 가진이가 구해줘




uioiI.jpgUzbBy.jpg



가진 : 고마워할 건 없수다



BXBYX.jpg



온달 : 어이




FPCkw.jpg


온달 : 그냥 가면 안 되지


가려고 하는 가진이를 불러 세우는 달이





wgKdy.jpg
IpVxr.jpg
GJusR.jpg

nOBgf.jpg


살수의 얼굴을 본 자는 죽여야 하는 게 천주방의 철칙이었어.

가진이는 그 때문에 필사적으로 얼굴을 가리려고 하고...


달이는 끈질기게 얼굴을 확인하려고 함ㅋㅋ




FfKzn.jpg
VjEdv.jpg


온달 : 나 너 알아 

나 너 안다고 


가진 : ???




- 2화 -





WaBZi.jpg


가진 : 니가 날 어떻게 알아


온달 : 살수, 사람 죽이는 마귀.

사람이 죽어가는데 눈하나 깜빡안하면 그게 살수지.

그럼 너 뭔데?




EaISq.jpg

가진 : 난 궁에서 일해 

사가에 나왔다가 길을 잃는 바람에...



DalKk.jpg


lIidD.jpg


온달 : 다행이다 

너처럼 어여쁜 처자가 진짜 살수면

슬플뻔 했거든~




zKQkR.jpg


온달 : 그냥 가면 살수다 

궁녀 아니다


자꾸 가려고 하는 가진이를 잡는 온달이...




FpFFn.jpg


온달 : 치료는 해주고 가야지 





HjFvw.jpg
jnNTB.jpg

온달 : 아, 내가 이거 산에서 캐온 귀한 약촌데

이걸 찧어가지고 붙여줘


가진 : (하... 얘 뭐지?)




aGsrM.jpg

nwbvW.jpg

(살수인걸 숨기기 위해 어쩔수없이

온달이 하란대로 약초를 찧고 있는 가진은

멀리서 사슴고기를 얻는 온달을 쳐다봄)



HurZQ.jpg

가진 : 하도 별나게 굴어서 사슴 무덤이라도 만들어주나 했네


온달 : 고통스럽게 괴롭히지 말자는거지

사냥은 필요해

그건 생존이고 자연의 섭리다



Smqaa.jpg

가진 : 웃기고 있네ㅋ



직접 살생을 하지 않지만

고기는 자르는 모습에 

어이없어 하는 가진이지만

 

가진이 역시 살수이면서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지 못하는 

아이러니함을 가지고 있었어




AovrN.jpg

가진 : 됐소?


밀렵꾼들의 상처에 약초를 바르고 다시 갈 길을 가려는데



LlFiX.jpg

온달 : 어이

가진 : 또 뭐!



ZargK.jpg


가진 : 뭐하는 짓이야



Kkjwj.jpg


온달 : 너도 다쳤잖어




icDSP.jpg
QfGVh.jpg



온달 : 앞으로 사람 다치게 하지말고 너 스스로도 잘 지켜

귀한 목숨이다




AjdCn.jpg

jTgNh.jpg
qndQo.jpg

thtMq.jpg


온달이 가는 뒷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보며

치료해준 걸 보는 가진




bLTIT.jpg


온달은 마을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고

눈이 멀은 모친과 귀신골에 숨어살고 있었어




ZCiPd.jpg


모친 : 세상 일에 안 보고 안 듣고 안 끼어들기로 한 약조 

절대로 잊어버리면 안된다

장군님을 생각해서라도 남은 한평생 바보로 사는겨



온달은 아버지 온협장군이 

역도 누명을 뒤집어쓰고 돌아가시게 된 사건으로

 바보인 척 허허실실 살고 있음



oUFvU.jpg

가진은 무녀로 침투해서 태왕을 시해하려고

밤새 춤을 연습했어



msnWq.jpg

esuht.jpg

고건 : 무녀들 사이에 수상한 자가 있습니다

필시 자객일것입니다






bmQnl.jpg


천주방의 계획을 실패하고 

관군에게 쫓기던 가진을 온달이 발견하고 구해줬어




mMUmF.jpg
RynIO.jpg
FRIdA.jpg

밧줄을 끌어당겨줬던 어린날의 과거와 같이

이번에도 온달이 밧줄을 당겨 가진을 구하고,

두 사람은 어린 시절의 인연을 알지 못해




IsckW.jpg
fEKEu.jpg
bOFUU.jpg


결국은 관군의 화살을 맞고 쓰러진 가진





(구버전 삭제된 씬)

hKEgF.jpg

MLZVK.jpg

온달 : 이쯤해줬으면 알아서 살아나겠지



CJtyb.jpg

QbAOP.jpg

가진 : 살려주세요...


jruJU.png

(갈등으로 눈빛 흔들리는 온달)




kkCmu.jpg


ilOOW.jpg


가진 : 사슴... 어디로 가는거야

온달 : 걱정 붙들어매 죽으러 가는길 아니니까


사슴이 얽힌 첫만남때문에

통성명을 안해서 사슴으로 불리는 온달ㅋㅋㅋ


귀신골은 외부인을 들이지 않는 곳인데

온달이 집으로 가진이를 데려감  





VMAVX.jpg


온달 : 약초캐러 갔는디 관군하고 마주쳤거든... 근데 쟤가 날 구해줬어유


모친 : 어디 다친겨?!


온달 : 아녀 난 멀쩡혀


제딴에는 나 구하겠다고 나선거여

그러니 어떻게 냅두고와

쟤가 나 대신 화살까지 맞았는디




eEqYg.jpg
qsvDj.jpg



(정성껏 간호)



zengM.jpg

아침에 죽갖다주려고 왔다가

잡혀서 젓가락으로 찔릴뻔함



온달 : 와 힘봐라? 요란하게도 깬다야




IXYeW.jpg

가진 : ...사슴?


온달 : 응~ 사슴


WKEUg.jpg


다칠뻔 했는데 뭐가 그리 좋은지

가진이를 보고 웃는 온달ㅋㅋ



TbVJg.jpg


온달 : 모친, 그만좀 봐유

밥이 콧구녕으로 들어가겄어


모친 : 장님이 뭐 뵈는 것이 있어야 보지



모친 : 이름이 뭐여?

가진 : 염가진이요...



모친 : 우리 달이하고는 어떻게 알게됐을까나?

가진 : (온달이를 쳐다봄)

온달 : 그게 내 이름이야, 온달




HIyml.jpg



온달 : 내쫓으라 할땐 언제고 뭘 그렇게 꼬치꼬치 캐슈?





MKYuh.jpg

qTGOY.jpg
EAdZR.jpg

LsRdW.jpg


닭을 잡으려는 모친이

소리를 듣고 가진이를 잘못 잡아버리는데

온달이 몸을 던져서 가진이 아래에 깔림ㅋㅋ





fpwiQ.jpg


온달 : 모친 일로 와봐바

넘어진 김에 하늘이나 좀 봐봐



WEbSL.jpg


온달 : 하늘이 참 예뻐 겁나게 파래~

모친 : 참말로 파~~랗네



irwCk.jpg


그 둘을 이상하게 보며 가진은 방으로 들어가



awQQb.jpg

jqcRF.jpg


온달 : 갈아입어~ 울 모친이 밤새 한땀한땀 지은거여




FbPCN.jpg

IIOZI.jpg


'이젠 더이상 피를 보고 싶지 않습니다'

살수를 그만두고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가진이가 

그토록 원했던 행복이 여기 있었어




WblUP.jpg



온달 : 모친 남의 짐은 뭐하러 뒤지셔


모친 : 도망친 궁녀라매

궁녀가 이런 비수를 뭐에 쓴다더냐

살수여?

당장 쫓아보내 어서!




JPjRJ.jpg



온달 : 모친 다 낫지도 않았는디...


모친 : 나으면 우리들은 무사할것 같으냐

살수가 지얼굴 본 사람을 살려둘것 같어?



함정이 엉망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온달은 가진이가 떠난줄 알고 가진이 찾으러 다녀





sOLDp.jpg

(살수 친구들이 가진이를 찾아내고

가진이를 찾는 온달 목소리를 들음)


타라진 : 니얼굴 봤잖아 그럼 죽여야 돼

그게 천주방 철칙이야


가진 : 귀한 목숨이야


타라진 : 그래서 방주님 명을 어기겠다고?




kSvxo.jpg


타라산 : 다른 방법도 있긴하지

꼬셔서 혼인해

그러면 우리 천주방 사람이 되니까

안죽여도 되걸랑




PQhLf.jpg

CbMnP.jpg
pgMWo.jpg


가진 : 죽여? 꼬셔?




UqmuB.jpg


jHtKK.jpg


NBbFk.jpg




달이뜨는강 평온 이야기 (2) '난 잊고 싶어도 잊혀지지가 않거든...'

https://theqoo.net/1882877807





댓글 6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62 05.18 55,4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5,0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0,72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13,789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54 25.02.04 1,798,284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6,98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6,745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81,40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8,215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7,0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8 19.02.22 5,935,5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2,5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89810 잡담 옥씨부인전 질문좀.. 05:20 22
15789809 잡담 마이데몬 마이도원모닝😈💘 3 05:18 11
15789808 잡담 은애도적 도도모닝 🏵🩰🌼🌦🌸 1 05:17 11
15789807 잡담 지금전화 사주모닝콜🐺📱🐰❤️ 05:10 18
15789806 잡담 금스타 금쪽모닝🚙💙💛💜🕙🌟🚀 2 05:09 20
15789805 잡담 선업튀 솔선모닝💛💙 3 05:07 21
15789804 잡담 폭군의셰프 폭셰모닝👩‍🍳🍳🥄⚔️🥩🥢🤴 2 05:04 20
15789803 잡담 멋진신세계 신세계 모닝💫🐱🌑🐺💫 본방데이🌔☔️ 6 05:03 49
15789802 잡담 신이랑 신이랑모닝🏛️☺️📚📜📄📃🧧🩸🔥🚛⚖️ 2 05:03 18
15789801 잡담 모범택시 모범모닝 🌈🚖😎🍀 2 05:03 17
15789800 잡담 견우와선녀 견우성아모닝🦔🎯💘🧧🐹 1 05:02 22
15789799 잡담 남주첫날 버선모닝 📚📖🍺🌃💑🐺🐰 05:02 18
15789798 잡담 옥씨부인전 옥모닝🌊🌸🌨️ 1 05:02 19
15789797 잡담 열혈사제 열혈모닝 ⛪️🙏👊🔥 1 05:01 17
15789796 잡담 사랑통역 주차모닝🍀💬🐶💝🐰🎧 05:01 19
15789795 잡담 지옥판사 지옥모닝😈🔥❤️‍🔥 1 05:01 18
15789794 잡담 밤피꽃 꽃모닝🤍🖤🎑🌺 1 05:00 18
15789793 잡담 궁모닝🧸💛🦊🐰💛🧸 05:00 17
15789792 알림/결과 투표집계및 32강시간 04:27 48
15789791 onair 🍃청춘 성장 힐링 학원 드라마 커플드컵 96강32조🍃 4 04:25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