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목이는 크리스마스는 그냥 12월 25일인 거고 휴일이라 출근은 안 해도 집에서 일이나 하고 있을 것 같다
반면에 여진이는 OCN에서 해주는 해리포터 정주행 보고 있을 듯ㅋㅋㅋㅋㅋ
용산서s는 오늘도 철야....?
강원철은 퇴직 후의 여유를 즐기며 가족들이랑 오붓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거나 얼음 낚시라도 갔을 것 같고
동재는 부쩍 사이가 좋아진 부인이랑 애들이랑 시간 보내고 있을 것 같음 물론 사회생활의 일환으로 온갖 곳에 크리스마스 인사 겸 자기 어필 다 해놨겠지?
연재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미모와 카리스마를 뽐내며 회장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을 거 같아
박상무는 그런 연재의 한 걸음 뒤쪽에 자리하고 있고
사현은 그 사진 속 어머니와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있으려나?
윤과장은 형무소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흐릿한 눈으로 보고 있을 것 같다... 애기와의 추억을 곱씹으며...
반면에 여진이는 OCN에서 해주는 해리포터 정주행 보고 있을 듯ㅋㅋㅋㅋㅋ
용산서s는 오늘도 철야....?
강원철은 퇴직 후의 여유를 즐기며 가족들이랑 오붓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거나 얼음 낚시라도 갔을 것 같고
동재는 부쩍 사이가 좋아진 부인이랑 애들이랑 시간 보내고 있을 것 같음 물론 사회생활의 일환으로 온갖 곳에 크리스마스 인사 겸 자기 어필 다 해놨겠지?
연재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미모와 카리스마를 뽐내며 회장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을 거 같아
박상무는 그런 연재의 한 걸음 뒤쪽에 자리하고 있고
사현은 그 사진 속 어머니와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있으려나?
윤과장은 형무소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흐릿한 눈으로 보고 있을 것 같다... 애기와의 추억을 곱씹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