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구승효 씨 스탠드를 왜케 딸깍거리시는지..? 왜 나른하게 말씀하시는지..? 왜 짝다리 짚고 책상에 살짝 기대계시는지..?ㅠㅠㅠㅠㅠㅠㅠ 뭣보다 왜 걱정 가득한 눈길로 (사실 님 ㅈ됐다는 눈빛이지만) 보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