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캐는 꼭 은수가 죽은거처람 되어있고 감독님은 살았다고 했는데 갑자기 댓 지우고 대체 뭐가 찐이라는거야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작가가 50부작으로 계획했다가 16부작으로 줄이니까 속도감 내다가 신호등 걸린거 보고 급브레이크 밟아서 애매하게 선넘은거같은 느낌...
제목이 거짓말의 거짓말이라고 끝까지 시청자들한테 구라로 낚는 이 느낌은 뭐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작가가 50부작으로 계획했다가 16부작으로 줄이니까 속도감 내다가 신호등 걸린거 보고 급브레이크 밟아서 애매하게 선넘은거같은 느낌...
제목이 거짓말의 거짓말이라고 끝까지 시청자들한테 구라로 낚는 이 느낌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