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찐겸이 소멸 후에
선영 진겸이도 소멸하고 그냥 싹 소멸하고
(현재로 돌아와서 진겸이가 태이를 보고도 그냥 지나친건 엄마가 선영태이가 아닌게 확실)
그냥 현재의 진겸이는 다른 누구의 아들로 새로 태어난 것같음
다만 왜 작가는 이름도 같게 설정을 했으며 주인공이라고 기억까지 동기화 시킨 이유를 모르겠고
태이도 태이네 가족도 왜 다 그대로인지 이것도 모르겠지만
드라마적 허용이라 치고 그냥 이름만 같은 진겸, 태이 일뿐 그냥 완전 다른사람인데
그 둘만 기억이 전생처럼 있는거 같음
하............설명해놓고도 거지 같은 개연성.. 왜 마무리 이딴식으로 한거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