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라 집 밖에 나가지도 않고
심심해서 드라마를 섭렵하다가 밥누나를 보기 시작했는데
고구마를 100개를 먹은 것 같은 답답한 마음이다.
지금 12화인데...
6화부터 이랫는데 뭔가 끝은 봐야할꺼 같아서
짱고구마구간은 스킵하면서 보는데도 짜증난다
빤짝빤짝하던 준희가
왜 지 밖에 모르는 진아 만나서 저렇게 고생을 하니....
모든 시련겪어서 표정부터 달라
진아랑 진아엄마 쳐 때리고 싶다
왜 우리 준희 저렇게 만드냐고
심심해서 드라마를 섭렵하다가 밥누나를 보기 시작했는데
고구마를 100개를 먹은 것 같은 답답한 마음이다.
지금 12화인데...
6화부터 이랫는데 뭔가 끝은 봐야할꺼 같아서
짱고구마구간은 스킵하면서 보는데도 짜증난다
빤짝빤짝하던 준희가
왜 지 밖에 모르는 진아 만나서 저렇게 고생을 하니....
모든 시련겪어서 표정부터 달라
진아랑 진아엄마 쳐 때리고 싶다
왜 우리 준희 저렇게 만드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