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악의꽃 작가님 감독님 CP 인터뷰
958 12
2020.09.24 09:42
958 12
마지막까지 유려한 연출과 빈틈없는 스토리로 유종의 미를 거둔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김철규 감독과 유정희 작가, 유상원 CP가 16회 대장정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해왔다.

‘멜로 장인’, ‘엔딩 깎는 장인’ 등 갖가지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매회 역대급 연출을 선보인 김철규 감독은 9월 24일 “뜨거운 여름, 긴 장마와 태풍, 코로나19로 인한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악의 꽃’을 피우기 위해 열정을 쏟아주신 모든 스태프, 배우진,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제일 먼저 스태프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악의 꽃’이라는 작품을 만난 건 저에게도 큰 행운이었고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기 위해 한 신, 한 신 만들어 가는 과정 역시 행복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더불어 “마지막까지 무사히 잘 끝맺을 수 있어 감사하고 뜨거운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악의 꽃’이 오래오래 여러분들 마음속에 남길 바란다”고 시청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쫄깃한 서스펜스와 캐릭터들의 세밀한 감정선을 하나의 줄기로 촘촘히 엮어낸 유정희 작가는 “작품의 수명은 시청자분들의 사랑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하는데 ‘악의 꽃’에 생명을 주셔서 고맙다”면서 시청자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극중 도현수(이준기 분)는 늘 길을 잃었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다. 그런 도현수가 2006년 여름 흔하디흔한 슈퍼마켓에서 평생의 유일한 사랑인 차지원을 만나고 지금까지의 방황은 자신의 운명을 만나기 위한 여정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의 방황이 훗날 여정으로 추억되길 바라며 도현수, 차지원(문채원 분), 도해수(장희진 분), 김무진(서현우 분) 우리 주인공들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사랑하겠다”고 덧붙였다.

‘악의 꽃’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이끈 유상원 CP는 “‘악의 꽃’은 ‘주인공이 살인마라고?’, ‘이 드라마 멜로 맞아?’와 같은 수많은 편견 속에서 시작된 작품이다. 하지만 극이 진행 되면서 주인공은 모든 예측을 무너뜨렸고 멜로와 스릴러의 완벽한 조화는 드라마와 함께 호흡해온 모두를 감동시켰다”며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로 포문을 열었다.

여기에 “14년 간 백희성(김지훈 분)이란 이름에 숨어살던 도현수가 스스로에 대한 편견마저 무너뜨리고 도현수로서 자신의 삶을 되찾았듯 ‘악의 꽃’은 끝났지만 이제 우리도 다시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 빛날 수 있길 소망한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해준 모든 분들과 ‘악의 꽃’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작품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http://naver.me/xIJ4p3ru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668 05.18 30,8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9,3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9,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2,18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9,30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9 ver.) 152 25.02.04 1,797,06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2,61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5,199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77,20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5,6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7,0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4,1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70029 잡담 중증외상 백강혁맥모닝~~🦊🍔🔻 04:00 14
15770028 스퀘어 넷플릭스 비영어권 TOP10 (26/5/11-26/5/17) 7 03:57 191
15770027 잡담 변우석 나이가 생각보다 많네 03:56 133
15770026 잡담 허수아비 아니 근데 시영이 약혼자 예쁘다 1 03:53 63
15770025 잡담 ㄷㄱㅂㅇ 감독이 수양 얘기한 거 보고 옴 그럼 그렇지 금성은 무슨 2 03:40 239
15770024 잡담 허수아비 태주 어제도 석만이는 연쇄살인범 아냐 모방범이면 모를까 하는데 2 03:36 109
15770023 잡담 허수아비 다음주에 보고싶은거 : 덜 부지런한 강태주 6 03:34 109
15770022 잡담 허수아비 아근데 나 혜진이.. 03:33 91
15770021 잡담 ㅅㅍㅈㅇ)기리고 초반에 고멘하고 일본어나오는거 3 03:32 149
15770020 잡담 허수아비 피해자 유족이 피해자를 고문하고 협박하고 죽인 가해자 집안에 들어가능 건 뭐임? 3 03:28 128
15770019 잡담 허수아비 아 태주 형사놀이가 1 03:27 109
15770018 잡담 허수아비 솔직히 술집사장 구두 뒷꿈치 흙묻은거보고 바로 얘다 하는것도 3 03:25 132
15770017 잡담 허수아비 그리고 뭔가 노년분장하는 캐들이 있는데 아예 중년캐로 비뀌는 캐도 있는게 적응이 잘 안될거같음 1 03:23 69
15770016 잡담 허수아비 ㄹㅇ순영이 죽이지말라했더니 죽는거보다 더 못한 캐붕온듯 2 03:23 132
15770015 잡담 허수아비 오늘꺼 봤는데 태주 진짜..ㅋㅋㅋㅋㅋ 3 03:20 165
15770014 잡담 아니 오늘꺼 취사병 취랄 보다가 이거를 인별에서 봤는데 1 03:20 143
15770013 잡담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시사회 보고왔어 2 03:20 80
15770012 잡담 허수아비 아 이럴거면 걍 순영이가 피해자인게 나았을거같음 작중 스토리에서 3 03:17 143
15770011 잡담 허수아비 재밌어? 3 03:14 104
15770010 잡담 허수아비 차준영 정체성도 차순영이 나타나면서 애매해진듯 1 03:14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