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빡치는거야 내용 다 알아서 괜찮은데 그 엄마랑 같이 벽에 욕 낙서 지우는게 너무 뇌리에 박혔음..ㅠㅠ 바나나 주면서 태주는 괜찮을꺼라고 하는것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ㅂ 태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