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인스타보고 나니까
어찌됐건 끝까지 달린 난 좀 씁쓸허네
작감배 찬양할 수준의 들마는 결코 아니었고
사실 대본 문제가 젤 크단생각이 들긴 하더라
근데 뭐 연출도 유별나게 잘했냐면 것도 아니던데
배우들은 늘 최전방에서 까이는 입장이니 나름나름 볼만했어서 연기력논란 이런말은 안나왔고
솔직히 셋중엔 배우가 젤 열일한것 같던데.....
어쨌든 16부작 들마 이끌고 가는 선장은 감독이라생각하는데
오죽아쉬웠으면 저렇게쓴걸까 싶기도하고
다끝난마당에 사족붙이는게 잘한것도 아니지 싶고
어찌됐건 끝까지 달린 난 좀 씁쓸허네
작감배 찬양할 수준의 들마는 결코 아니었고
사실 대본 문제가 젤 크단생각이 들긴 하더라
근데 뭐 연출도 유별나게 잘했냐면 것도 아니던데
배우들은 늘 최전방에서 까이는 입장이니 나름나름 볼만했어서 연기력논란 이런말은 안나왔고
솔직히 셋중엔 배우가 젤 열일한것 같던데.....
어쨌든 16부작 들마 이끌고 가는 선장은 감독이라생각하는데
오죽아쉬웠으면 저렇게쓴걸까 싶기도하고
다끝난마당에 사족붙이는게 잘한것도 아니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