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냐 아이냐 선택해야하는 상황에서 엄마를 선택했던 미쓰리가 아이를 찾으러 오는 장면에서 엄마 돌아가신 것을 알 수 있게 흰 리본 머리에 달고 있었던 거
태화가 그냥 돌봐주는 아이가 아니라는 거 잘 보여주는게 사무실 책상 위에 단체사진도 아니고 태화 독사진 있는 거
차에 갇힌 아이가 태화인가 긴가민가했는데 미쓰리가 경찰차에 수갑으로 묶인 태화를 똑같이 차를 부숴서 구해줬어서 태화인 거 알 수 있게 해준 거
이런거 나 좋아함
태화가 그냥 돌봐주는 아이가 아니라는 거 잘 보여주는게 사무실 책상 위에 단체사진도 아니고 태화 독사진 있는 거
차에 갇힌 아이가 태화인가 긴가민가했는데 미쓰리가 경찰차에 수갑으로 묶인 태화를 똑같이 차를 부숴서 구해줬어서 태화인 거 알 수 있게 해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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