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깔아놓기는 기가막히게 깔아놓음ㅠ
뒤에도 글썼지만
후반에 파티마의 손 딱 나오면서
진우가 중반부에 알함브라 궁전 퀘스트 깨러갔을때
가이드한테 설명들은거 고대로 나오면서
파티마의 손과 천국의 열쇠가 만날때 문이열리고 성이 무너진다
하는데 소름돋았잖아ㄹㅇ
리셋기능도 기가막힘
근데 그걸 진우몸 리셋시켜버리는데 써서 얼탱이가 나갔지요ㅎㅎ
진짜 밥상 기가막히게 본인이 다 차려놓고
마지막화 30분에 엎어버림ㅋㅋㅋㅋ
그것도 감배음감cg 고퀄에 장르물에 로맨스까지 잘써놓고.....
뒤에도 글썼지만
후반에 파티마의 손 딱 나오면서
진우가 중반부에 알함브라 궁전 퀘스트 깨러갔을때
가이드한테 설명들은거 고대로 나오면서
파티마의 손과 천국의 열쇠가 만날때 문이열리고 성이 무너진다
하는데 소름돋았잖아ㄹㅇ
리셋기능도 기가막힘
근데 그걸 진우몸 리셋시켜버리는데 써서 얼탱이가 나갔지요ㅎㅎ
진짜 밥상 기가막히게 본인이 다 차려놓고
마지막화 30분에 엎어버림ㅋㅋㅋㅋ
그것도 감배음감cg 고퀄에 장르물에 로맨스까지 잘써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