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학주 시발롬들

세자가 존나 똥꼬빠지게 좀비들한테서 사람들 살려놨는데 조학주놈이 세자 죽인다고 내금위 시켜서 지율헌에 화살 쏴대서 사람들 죽음 그 엄마가 뒤주인가 숨겨서 살아남았던 여자아이 화살맞고 죽은거 보고 시발 여기서 현실 욕나옴

동래 양반들ㅋ 시발 신체수지발부모웅앵
거기 노마님 너무 빡침 그리고 이방새끼 세자도 다 있는거 알면서 지들만 살려고 토낀거 놀랍지도 않았지만 존나 빡침ㅋ
조운선 그리될 줄 알고는 있었지만 잘죽었다

무영
새자 뒤통수 제대로 치네? 솔까 이자식이 제일 짜증
부인만 불쌍하게 됨ㅠ

중전

짜증나 장녀의 한 여인의 설움 이건 인정하지만 자기사욕 챙기겠다고 임부들 모아놓고 애기 여자애면 죽인거 빡침

조학주랑 아들 놈

말해뭐해ㅋ 중전이 독살시켜서 너무 편하게 뒤짐
그냥 안현대감이 물었을때 좀비 변해서 세자가 목 잘랐어야함
왕 그렇게 이용해놓고 아들한테 왕 목베게 하는 니가 인간임??

그냥 여긴 위정자들이 엄청 환멸나
세자 존나 세손시절 정조같아서 개불쌍하다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