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248441
https://img.theqoo.net/Ccdvd
https://img.theqoo.net/mMAVB
2월 17일 방송될 13회분에서는 한석규가 냉엄한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은 채 환자 아들(정현준)을 향해 반전 ‘사부 미소’를 날리는 모습으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극중 김사부(한석규)가 아빠의 병실을 지켜보고 있는 환자 아들에게 다가가 말을 거는 장면. 김사부는 아이와 대화를 나누던 중 흠칫 놀라지만, 이내 무장해제 된 듯 푸근하고 다정한 웃음을 지은 채 아이를 지그시 바라본다. 위급한 환자들을 다루느라 치열한 돌담병원 한 켠에서 환자의 아이까지 따스하게 감싸 안아주는 김사부의 반전 표정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훈훈 투샷’은 어떤 그림일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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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방송될 13회분에서는 한석규가 냉엄한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은 채 환자 아들(정현준)을 향해 반전 ‘사부 미소’를 날리는 모습으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극중 김사부(한석규)가 아빠의 병실을 지켜보고 있는 환자 아들에게 다가가 말을 거는 장면. 김사부는 아이와 대화를 나누던 중 흠칫 놀라지만, 이내 무장해제 된 듯 푸근하고 다정한 웃음을 지은 채 아이를 지그시 바라본다. 위급한 환자들을 다루느라 치열한 돌담병원 한 켠에서 환자의 아이까지 따스하게 감싸 안아주는 김사부의 반전 표정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훈훈 투샷’은 어떤 그림일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