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패턴 반복이라 캐릭터가 전체적으로
단순해지기 쉬워서
지금 전개 꽤 잘 풀고 있고
(작가 전작들을 알기때문에)
회차수에 맞게 호흠도 적절하다곤 보는데
주제의식도 벗어나지않고..
근데 흥신소 죽으니 동식이는 기억찾든 안찾든..
개인 트라우마에 주변 평판까지 난리날 긱이라서
스트레스다
사실 패턴 반복이라 캐릭터가 전체적으로
단순해지기 쉬워서
지금 전개 꽤 잘 풀고 있고
(작가 전작들을 알기때문에)
회차수에 맞게 호흠도 적절하다곤 보는데
주제의식도 벗어나지않고..
근데 흥신소 죽으니 동식이는 기억찾든 안찾든..
개인 트라우마에 주변 평판까지 난리날 긱이라서
스트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