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최종회 봤는데 솔직히 너무 황당하다 뭐하나 이뤄진게 없는데 최소 뭐 하나라도 결론을 짓고 끝나야지
남주가 그냥 조온나 불쌍한데 결국 그 개고생하고 이룬게 하나도 없는 느낌
최소 여주랑 다시 만나서 둘이 서로 바라보는거라면 또 모름 너무나도 열린 결말이야
지금 최종회 봤는데 솔직히 너무 황당하다 뭐하나 이뤄진게 없는데 최소 뭐 하나라도 결론을 짓고 끝나야지
남주가 그냥 조온나 불쌍한데 결국 그 개고생하고 이룬게 하나도 없는 느낌
최소 여주랑 다시 만나서 둘이 서로 바라보는거라면 또 모름 너무나도 열린 결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