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찬이랑 신디 복불복 하러 갔을때
신디가 지인한테 전화하다가 친구가 없어서 실패했나? 그랬을거임
그래서 텐트 안에서 기죽어 있어서 승찬이가 책 추천해주는데
신디가 용기내서 승찬이한테 하는 말이 편집해주세요.. 나 친구 있어요.. 있는데.. 하면서 얘기하는거 보다가 승찬이가 없는거 알고도(?) 알았다는듯이 웃어주는데
거기 뭔가 신디 짠하고 승찬이 따숩고 그럼
신디가 지인한테 전화하다가 친구가 없어서 실패했나? 그랬을거임
그래서 텐트 안에서 기죽어 있어서 승찬이가 책 추천해주는데
신디가 용기내서 승찬이한테 하는 말이 편집해주세요.. 나 친구 있어요.. 있는데.. 하면서 얘기하는거 보다가 승찬이가 없는거 알고도(?) 알았다는듯이 웃어주는데
거기 뭔가 신디 짠하고 승찬이 따숩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