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여주 스토리 너무 늘어지고 우울해서 연기까지 별로인거 같았는데
여주 서사 좋아지니까 이설 볼수록 진짜 찰떡인데.
진짜 현실에 있는 갓 등장한 풋풋하고 뭘 몰라서 쭈그리 같으면서도 당당한 신인가수 같아.
얼굴도 조금만 꾸미면 확 달라지고 오늘 정경호와 듀엣 무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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