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로 함께 맘껏 살지도 못한
형 죽음에 연루된(의심되는) 사람이
살해된 자기 부하 부검하면
존나 빡칠 일 맞긴 함
물증이 없어서 안그래도 빡치는데
또 증거 묻어버릴지 놓칠지 어떨지 모르니까
(뭐 애초에 강검이 빡범을 깊이 아는것도 아니었고)
그래도 진실 알고 강검이 마음의 짐 많이 내려놔서
양쪽으로 해피엔딩이었음ㅋㅋ
형 죽음에 연루된(의심되는) 사람이
살해된 자기 부하 부검하면
존나 빡칠 일 맞긴 함
물증이 없어서 안그래도 빡치는데
또 증거 묻어버릴지 놓칠지 어떨지 모르니까
(뭐 애초에 강검이 빡범을 깊이 아는것도 아니었고)
그래도 진실 알고 강검이 마음의 짐 많이 내려놔서
양쪽으로 해피엔딩이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