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단사랑 [S인터뷰] ‘단 하나의 사랑’ 이제연, “신혜선X김명수, 잘 되는 이유 알 것 같아”
1,194 4
2019.07.13 20:43
1,194 4
전문링크http://m.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177
https://img.theqoo.net/VoatR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단역부터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는 신인 배우 이제연이 ‘단, 하나의 사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은 물론, 작품을 통해 만난 여러 선배 덕에 많은 것을 배웠다며 미소 지었다. 좋은 배우들의 장점을 쏙쏙 흡수해 성장해나갈 이제연의 미래가 기대된다.

배우 이제연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 이연서(신혜선 분)와 큐피트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 김단(김명수 분)의 천상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이제연은 ‘단, 하나의 사랑’에서 판타지아 발레단 부단장 금루나(길은혜 분)의 끄나풀 기준수로 분해 작품에 긴장감을 높이며 냉철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https://img.theqoo.net/hPlGK

Q.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단, 하나의 사랑’이 막을 내렸다. 종영 소감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제연: 좋은 배우, 좋은 감독님과 왜 함께 작업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니 많이 배우게 되더라. 더 성장하기 위해 더 많은 배우, 감독님과 작업해보고 싶다.

Q. 기준수 캐릭터를 어떻게 해석했고, 표현하려고 했는지 궁금하다.

이제연: 시놉시스에서는 준수가 단순히 경호팀장으로 나와 있었는데, 감독님이 첫 촬영 때 “준수는 경호팀장 느낌이 아니라 살인 기계 느낌이었으면 좋겠다. 무시무시하면 좋겠다”고 하셨다. 감정이 밖으로 나오지 않았으면 하시더라. 감정을 숨긴 상태에서 어떻게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

Q. 함께했던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나?

이제연: 신혜선 씨는 정말 배울 점이 많았다. 집중력도 좋으시고,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사람을 빨려들게 하더라. 잘은 모르지만, 단역부터 주연까지 차근차근 올라간 케이스라고 알고 있는데, 왜 신혜선 씨가 잘되고, 성공했는지 알 것 같았다. 

김명수 씨는 제게 너무 맞춰 주셨다. 연기를 조율하는 데 있어서 저를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해주시는 게 보여서 감사했다. 길은혜 씨는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데, 먼저 다가와 주셔서 감사했다. 그리고 마지막 촬영 때 내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시기까지 했다. 이외에도 함께한 배우분들이 나쁜 분들이 없어 연기하기에 좋았다.

  https://img.theqoo.net/PYIkm

Q. ‘단, 하나의 사랑’에 대한 개인적인 만족도는 어떤가?

이제연: 기준수라는 캐릭터 대한 만족도가 100%일 수는 없지만, 꽤 높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감독님이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즉흥으로 바꿔주시고, 엔딩까지도 신경을 많이 써주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감독님과 스태프들이 저를 좋아해 주신 것으로 봐서 제가 연기를 못한 건 아니구나 싶다. 주변의 평가는 좋았다.

Q. 이야기를 듣다 보니 ‘단, 하나의 사랑’을 연출한 이정섭 감독의 사랑을 듬뿍 받은 느낌이다.

이제연: 감독님의 한 말씀, 한 말씀이 따뜻했다. 덕분에 현장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다. 사실 드라마 현장이 굉장히 바쁘기에 신인 배우에게 신경 쓰기가 힘든데, ‘단, 하나의 사랑’의 모든 스태프와 감독님은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저를 무척 사랑해주시니까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배우는 보여드릴 게 연기밖에 없지 않나. 엔딩 장면을 촬영할 때는 눈의 실핏줄이 다 터질 정도로 열심히 했다. ‘단, 하나의 사랑’은 정말 애정하는 작품이다.

Q. 굉장히 순하게 생긴 얼굴임에도 제연 씨는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열혈사제’, ‘독고 리와인드’, 영화 ‘나를 기억해’ 등 대부분 악한 인물을 맡았다. 스스로 생각했을 때 본인의 어떤 면을 보고 선택받은 것 같은지, 또 선한 역할에 대한 갈증은 없는지 말해달라.

이제연: 감독님들이 도전하신 것 같다. 제가 알기엔 몇몇 작품의 제작사 측에서 제 출연을 반대했는데도 감독님이 밀고 가주셨다. 선한듯하면서도 악한 모습을 좋아해 주신 게 아닐까 싶다. 또 선한 역할은 제가 기본적으로 가진 선한 모습이 있기에 언제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선한 역할만 하다가 악한 역할을 하기는 어렵지 않나. 지금이 좋은 것 같다.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66 05.25 23,6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4,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92,2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6,5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5,78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19,96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2,58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55 25.02.04 1,799,22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9,14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6,745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86,45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8,215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8,23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8 19.02.22 5,939,14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3,7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813378 잡담 원더풀스 잘생긴애 피땀눈물은 진리구나 17:45 4
15813377 잡담 박서준이랑 배두나 친분있어? 17:45 19
15813376 잡담 멋진신세계 3. 무명의 더쿠 17:41 나는야 광공될거야🍅 나는야 남친될거야🍅 17:45 23
15813375 잡담 백기태 존멋 17:45 13
15813374 잡담 은밀한감사 노기준 너무 좋아졌는데 인터뷰 보니까 공명이 캐릭터도 작품도 애착 강해서 좋다ㅠㅠㅠㅠ 1 17:44 7
15813373 잡담 근데 ena 작품들은 ott에 있을 따 빨리 봐야겠더라 1 17:43 113
15813372 잡담 해외에서 ㄷㄱㅂㅇ 편든답시고 한국 욕 ㅈㄴ 해대는거 열받네 17:43 96
15813371 잡담 전여빈 헤메코 바뀐거지? 4 17:43 101
15813370 잡담 취사병 어제 윤병장이 만든 콩나물국 매워서 황금마차 잘 된거지? ㅋㅋㅋㅋㅋㅋ 17:42 36
15813369 잡담 멋진신세계 맞선에서 얘기가 잘된거면 제주도에 와서 그러면 안되지 6 17:42 100
15813368 잡담 ㅇㄴ 여배들 넘 예쁨 17:42 38
15813367 잡담 고윤정 원빈 대화하는거 떴는데ㅋㅋㅋㅋㅋ 1 17:42 188
15813366 잡담 얘들아 이영화이름뭐였더라?ㅠ 7 17:42 82
15813365 잡담 제니진짜 인간 샤넬이다 1 17:41 53
15813364 잡담 원더풀스 운정이 어디 갔어 17:41 28
15813363 잡담 유캠 보려고 넷플 몇개월만에 켬ㅋㅋㅋ 17:41 36
15813362 잡담 멋진신세계 세상에 일편단심 순애보란 없고, 철새 같은 애첩 한둘 정도 눈감아 줄 생각이었다. 1 17:41 90
15813361 잡담 오늘 전여빈 예쁘다 3 17:41 173
15813360 잡담 김나영 착장 예쁘다 4 17:40 245
15813359 잡담 멋진신세계 맞선에서 승낙을 하고 제주도에 온건 아니지? 7 17:40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