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영화가 긴데 하나도 안 지루하고
전개가 다 예상대로 되는데 의외로 흥미로움
나만 빼고 다 약물빨고 나만 맨정신으로 광경 지켜보는 기분임
그리고 중간중간 심지어 웃기기도 함
공포는 절대 아니고
유전이랑은 다른 의미로 흥미로운 영화였음
특히 감독 머릿속이 궁금했다..
고어하긴 해!
고어한데 한두 장면?
중후반에 좀 조심하면 이후로는 그냥 저냥 볼 것 같아
호흡 느린 것도 잘 모르겠더라 난
주인공의 행복찾기가 소재인 것 같음
행복해라 대니...
누구한테 추천은 절대 못하겠음
영화가 어렵지도 않아 내기준 상징이 기생충 정도로 친절함
암튼.. 설명이 어렵네
나는 괜찮았음 근데 다수가 괜찮을지는 나도 몰라
전개가 다 예상대로 되는데 의외로 흥미로움
나만 빼고 다 약물빨고 나만 맨정신으로 광경 지켜보는 기분임
그리고 중간중간 심지어 웃기기도 함
공포는 절대 아니고
유전이랑은 다른 의미로 흥미로운 영화였음
특히 감독 머릿속이 궁금했다..
고어하긴 해!
고어한데 한두 장면?
중후반에 좀 조심하면 이후로는 그냥 저냥 볼 것 같아
호흡 느린 것도 잘 모르겠더라 난
주인공의 행복찾기가 소재인 것 같음
행복해라 대니...
누구한테 추천은 절대 못하겠음
영화가 어렵지도 않아 내기준 상징이 기생충 정도로 친절함
암튼.. 설명이 어렵네
나는 괜찮았음 근데 다수가 괜찮을지는 나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