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상상해봤는데 낭자라고 하긴할거잖아? 그치?? 포옹도 하는데 호칭도 바껴야하잖아ㅠㅠㅠㅠ 보고싶었습니다 or 그리웠습니다 이런 애정담긴말 백이현이! 저 성격에! 한다고 생각하니 심장 터져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