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가 천천히 앉으면서 매화 쓰다듬다가
그걸 막 흔드는데 괜히 심통난듯하다가
먼곳보면서 다시놓는표정이 너무ㅠㅠㅠㅠ연기 디테일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게 넘 뜻밖이라 치임ㅠㅠ
이걸 버리지도 못하고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는게
지금 백이현 마음상태같았어ㅠㅠㅠㅠ
명심아씨 저고리가 정말 큰일함ㅜㅜㅋㅋㅋ
잡담 녹두꽃 나는 명심아씨가 탄피만지고 이현이가 저고리 만지는씬 오버랩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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