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6화 현 11화 보는중인데
지금 나라한테 소중한 사람 잃어봤냐는 부분까지 봄
근데 뭔가 자꾸
아냐 그래도 나이제가 끝에가선 다른 피해자들도 생각해줄꺼야 반전이 있을꺼야
이런 마음이 생겨서 힘든데....
그냥 남궁민도 개새끼 됐다 불쌍한 개새끼다 라는 마음으로 봐야돼?
아니면 남궁민은 끝까지 선한 사람이다 믿고 봐도돼?
이것만 알려줘ㅠㅠㅠㅠ
지금 나라한테 소중한 사람 잃어봤냐는 부분까지 봄
근데 뭔가 자꾸
아냐 그래도 나이제가 끝에가선 다른 피해자들도 생각해줄꺼야 반전이 있을꺼야
이런 마음이 생겨서 힘든데....
그냥 남궁민도 개새끼 됐다 불쌍한 개새끼다 라는 마음으로 봐야돼?
아니면 남궁민은 끝까지 선한 사람이다 믿고 봐도돼?
이것만 알려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