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그룹 NCT 멤버 도영이 과거 인기가요 MC로 호흡을 맞춘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드라마 복귀작 <월간남친> OST에 참여했다.
헤럴드뮤즈 취재 결과, 도영이 오는 3월 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OST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6일 오전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서는 도영의 목소리가 등장해 뜻밖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날 현장에는 <월간남친>의 주연 배우 지수와 서인국 그리고 김정식 감독이 참석했는데 배우들의 포토타임 중 흘러나온 노래가 도영의 목소리였던 것.
특히 서인국이 포즈를 취할 때 봄의 살랑이는 설렘을 담은 멜로디와 포근하고 청량한 도영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분위기를 한껏 사랑스럽게 만들었다.
업계 관계자는 헤럴드뮤즈에 “도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OST에 참여한게 맞다”고 말했다.
도영과 지수는 갓세븐 진영과 함께 과거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MC로 활약, ‘진지도’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에도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세 사람은 도영의 입대 전 프로그램인 TEO(테오) 예능 <땡스버디클럽>에 출연해 그와 따뜻한 한 끼를 함께 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8일 입대한 도영은 평소 남다른 팬사랑으로 유명하다. 그는 입대 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군백기를 허전하지 않게 하겠다고 했는데 그 존재감을 채운 것으로 보인다.
도영은 입대 전 솔로 정규 2집 ‘Soar’, 싱글 ‘Promise’를 발매해 활동을 펼쳤다. 현재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현재 육군 제12보병사단에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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