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가 갑자기 일상에서 훅 사라진 기분인 건 맞는데
그래도 한달쯤 지난 후부터는 또 그럭저럭 지내게 됐거든
그치만
매일 흰쌀죽만 먹고 사는 것처럼
살아지긴 하는데
허전하고 재미없고 밍숭맹숭해 ............ㅠ

해투로 가고 싶었던 곳이 그렇게 많았는데
아무리 비행 일정을 봐봐도
이젠 딱히 가고 싶은데도 없구,,,
이제 새봄이 또 오는데 도영이 넘 보고 싶다 ㅜㅜ
너무 심심하다 깜찍이 말랑 토키 보고 싶다ㅠㅠㅠ
다시 만나면 해투 더 많이 다녀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