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이랑 웰컴키트 받고 입장하는건 생각보다 빨랐어. 11시 5분 좀 넘어서 들어갔구 들어가자마자 헬로키티, 포오뷰, 레이어스, 롤드페인트 웨이팅 등록함. 이게 제일 잘 한 거 같은게 헬로키티가 12시에 웨이팅 마감됨.
마테, 스티커, 만년필용 잉크만 보러가서 노트나 지류는 별로 후기가 없음.
-포오뷰 : 가자마자 웨이팅해서 5분도 안기다림.
-포오뷰 헬로키티 : 11시 8분에 등록해서 딱 2시간만에 입장함. 웨이팅 알림 울려서 갔는데도 좀 더 기다려서 약간 힘들었음. 제품들은 다 귀여워서 살 계획 없는데도 스탬프 두개나 사옴.
-레이어스 : 도장찍는거 처음엔 재밌었는데 엽서 10장찍어야하니까 슬슬 내가 공장같아짐. 내가 힘이 빠지는건지 잉크가 모자란건지 잉크가 서서히 연해지기 시작함. 엽서는 이뻤음.
(12시 50분에 웨이팅 등록 마감했다고 함)
-보키 : 마테 너어무 이쁜데 사람이 너무많고 사람이 안빠짐.. 마테 스크랩해갈수있어서 그런거같은데 사려고해도 마테를 볼수가 없어서 좀 힘들었음ㅠㅠ 근데 마테는 진짜 이뻐.
-삼원페이퍼 : 종이뷔페하러갔는데 12시? 1시? 그쯤 갔을때 이미 절반이 재고가 없음. 직원분이 종이뷔페 안하고 완제품 사시는게 나아요 해서 그냥 완제품 삼.
-네이버 가챠 이벤트 : 사진리뷰 쓰기, 클립리뷰쓰기 해서 가챠돌리는 이벤트. 하위상이 지우개나 돌돌이 색연필인듯. 상위상은 카쿠노 만년필이나 연필깎이 같았음.
-롤드페인트 : 마테종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음. 타피오카 이벤트 기대했는데 마테사면서 보니까 이벤트 마테는 거의 형광이거나 안쓰는 색 계열이더라.. 웨이팅 걸었다가 샘플보고 취소했음.
-글입다 : 부스 크고 넓어서 쾌적했음. 무료 잉크충전 해주는 잉크중에 구독한정 잉크도 있어서 더 좋았음. 만년필 더 가져올걸. 의외로 고유가지원금 써지더라.
-세일러 : 펜뷔페 하는 사람 많았고 한쪽에 잉크 샘플 시필할수있는 곳 있었음. 미출시 잉크인데 예쁜거 많아서 너무 아쉬웠음.. 언제 나오는지도 몰라서 아쉬움. 여기도 웨이팅 있어도 웨이팅이 5분 있다가 없다가 했어.
-제브라 : 영수증종이에 사진찍는거 있음. 펜은 거의 사라사종류
-프러스 : 데코러쉬 1000원, 풀테이프는 2500원인가? 여기 부스 오전엔 준비 안돼있을 수 있음.
-제이허빈, 로디아 : 40퍼센트 할인, 제이허빈 작은잉크가 5천원이라 충동구매해버렸음..
작은 부스도 웨이팅 있는곳 많았고 의외로 외국인들도 꽤 있어서 신기했다.
아침 오픈런부터 너무 힘들어서 너무 질렸는데 생각보다 진짜 재밌게 즐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