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타리오 첫날 다녀왔고 좀 쉬다가 후기 가져왔어
우선 나는 페이스사인 등록 안했고
9시 40분쯤 도착했어
일등 가깝지않을까 했는데 전혀 아니고 수십명 앞에 있었음ㅎㅎ
그래도 10:45분부터 입장하기 시작해서 11시쯤에는 팔찌&웰컴키트 받고 2층 올라가서 거의 바로 입장했음!
1. Traveler’s company
들어가자마자 다른데 안가고 여기 먼저 뛰어갔는데 이미 줄이 길었어
사고 나와서 스탬프까지 찍는데 1시간걸림
덕분에 다른 웨이팅하는 인기부스 아예못감ㅋㅋㅋ

20주년기념으로 나온것들 다 사왔어
패스포트 사이즈 저 핑크색 너무 이쁘다는 생각

모두들 나의 베이비트노를 봐줄래? 쟤도 나름 트노라고 포장도 똑같이 되어있음 ㅎ ㅏ ㅠㅠㅠ(위에 패포사이즈랑 비교하면 완전 쪼그맣다

너 무 귀 여 워 !!!! 험한말나옴

커스텀세트도 알차다 만족
- 일단 트노 부스는 줄을 굉장히 오래서있어야했고…직원들끼리 얘기하는거 얼핏 듣기로는 모바일 대기 걸어놓는거 고려해봐야되지않냐고는 하던데 첫날이라 그런가 따로 안한건지 모르겠네🥺 암튼 여기 사고싶은게 있다면 오픈런 추천합니다,,,
2. 풀풀

북커버랑 끈갈피 사러갔다가 메모지랑 마테까지 삼

얼른 책에 씌워봤는데 형광등 아래에서 찍어서 그런지 실물을 정말 못담는느낌ㅠㅠ 진짜 이뻐서 만족
- 여기도 구매줄 대기 조금 있는편이야
3. 양지사


포오뷰 콜라보 pd수첩 업어옴
- 여기도 구매줄 대기 있는편임(걍 대부분의 부스들이 결제를 1명이 하기 때문에 대기 어느정도는 감안해야될듯)
4. 아톰상사


랜덤팩의맛
5. 트롤스페이퍼

포장지 세트 하나만 삼
실크스크린으로 제작한거라 색감도 이쁘고 종이 질감도 고급스러움
6. 롤드페인트 x MT

늦게가는바람에 한정판 마테중에 품절된것도 있어서 저거 하나만 겨우 데려왔고
타피오카팩 이벤트는 따로 대기 걸어놧는데 도중에 체력이슈로 나와버리는 바람에 못갔음 아쉽🥺
7. 우이

- 여기도 구매줄 대기 좀 있는편
8. 수키도키
9. 보키
10. 덴스
여기까지 구매한거는 끝!
그외에도 가고싶었는데 웨이팅이 길어서/마감돼서/체력이슈로 못산곳들
- 지구화학 색연필 뷔페
- 포오뷰 키티 콜라보
- 낼나 스탬프 커터
등등
개 많 음
(후기)
- 역시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기저기 치이느라 좀 힘들었다
- 다양한 부스들이 많이 있긴 한데, 판매하는 상품들은 문구덕후들이라면 익숙한 느낌? 새롭지는 않은거같음 개인적인생각
- 반대로 인벤타리오 한정or이벤트or체험은 대기도 길고 붐벼서 뭔가 제대로 구경하기 힘들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 본인이 이것만은 꼭 사야한다or해야된다라는게 있다면 일찍 가는게 답인거같긴해
- 페이스사인 등록한 사람들 너무부러웠어요
- 스탬프 찍는거 찾으러 다니느라 한참 헤맴ㅋㅋㅋㅋ 그와중에 저 세모?도장은 내가갔을땐 도장자체가 사라져있었음(?) 결국 다 못찍엇죠

- 웰컴키트로 받는 부직포 회색 인벤타리오라고 적힌 예쁜거 아니고 그냥 새까만 무지 개못생 부직포 받음ㅠㅠ 나 진짜 일찍갔는데 넘억울해
암튼 이래저래 종합해보면 아쉬움이 남는 행사였지만
또 이런 감각적인 문구 브랜드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는 귀해서 잘 구경하고 왔어ㅎㅎ
그럼이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