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뜨개하다가 오늘이 딱 한달차길래
간단히 적어보는 뜨린이의 뜨개후기...!



다이소에서 뜨개키트로 시작했는데 설명영상 1도 못알아듣겠어서
바늘이야기에서 초보자 키트 사고 이것저것 작은 소품 떠보고

걍 냅다 인형 뜨고 ㅋ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가서 달고다니겠다는 집념으로
담날 5시반에 일어나야되는데 3시까지 뜸...
원래 이런거지?? 완성해서 들고나가고싶으면
좀 무리해서라도 뜨는거 다들 그런거지!??!?





10cm 솜인형 사고 인형옷 뜨는데 맛들려서
내인형꺼 친구인형꺼 똑같은거 계속 뜨고

테무에서 산 도안으로 크로셰? 까지 떠봄
뭔가 우글우글 거리는데 꽂아놓으면 좀 나을까싶어서 냅다 꽂아봄
재밌다...재밌어....!!
뜨는게 재밌어서 하루에 하나씩 뭐라도 뜨는중ㅠㅠㅋㅋㅋ

작은 소품 뜨면서 틈틈히 다이소실로 가방까지 떴는데
가방끈만 뜨면 되는거 실없음 이슈로 중단
한달동안 이것저것 많이 건드렸네
아직 초보라 이거 제대로 되고있는건가..? 싶긴한데 ㅎㅋㅋ
앞으로도 재밌게 취미생활 해야쥑
다들 작품 많이많이 올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