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보니치 커즌과 비슷하게 먼슬리+ 위클리 + 데일리 구성으로 된 다이어리인데 연말에 할쿠가 생겨서 고민하다가 구매했어
구매후기
1. 매달 먼슬리 + 위클리 + 데일리 반복
나는 처음에는 이게 약간 거슬렸는데 지금은 적응하는 중
위클리 바로 뒤에 데일리 있으니까 찾아다니기는 편해
그런데 이러면 달마다 쪼개지는 주가 생기잖아
이 다이어리는 이걸 다 별개 주로 처리하고 겹치는 데일리를 공란으로 처리함


이게 2월 첫째주 인데 월요일 시작 위클리라서 일요일 하루를 위해 위클리 2페이지를 할애했어(1월 마지막 주는 위클리의 마지막 하루가 공란)
즉 주가 쪼개지면 전달에 위클리 하나 다음달에 위클리 하나 이렇게 같은 주가 쪼개짐
이게 먼슬리 - 위클리 - 데일리를 이어서 주려다보니 어쩔 수 없는 거 같은데
일자별로 딱 맞게 공간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개큰 불호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거 같아
이 경우 데일리는 원래는 먼슬리 1페이지 - 위클리 1페이지 - 데일리 2페이지가 나오는 구성이 데일리 1페이지로 바뀌고 왼쪽페이지는 메모공간 오른쪽은 하나만 데일리 하나는 주간 총평 공간 이렇게됨
그래서 공간 낭비를 싫어하면 정말 안 맞을 거 같아
나는 꾸미기 공간이나 공간 부족한 날짜의 무언가를 적을 여분 공간으로 쓸까해 근데 굳이굳이 또 요일은 써놓은게 좀 애매하긴 함 차라리 월초 월말 노트 공간으로 주면 좋을 거 같아
2. 종이
생각보다 종이가 마음에 들었어
토모에리버 종이는 아닌거 같은데 비슷한 질감이고 토모에리버보다는 잉크가 약간 더 빠르게 마르는 거 같아

뒷비침은 이 정도
색분리 잉크나 테 잉크는 확인해보지 않았어
호보니치 커즌처럼 월월월 주주주 데일리 구성으로 하거나 주가 쪼개지는 건 한쪽으로 몰아주면 두께도 줄어들어서 더 좋을 거 같다
1페이지 2데일리는 생각보다 괜찮아서 일단 올해는 써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