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아깝다고 그냥 하라고하는말 믿지말구...
본인이 불만족스러우면 눈물을 머금고 걍 푸르시오하는게 맞음..
사이즈 큰거같은데? 풀고 다시 할까?
하다가 그냥 떠 괜찮은거같아라는 말 듣고 킵고잉하고
Fo하고 세탁까지 다 했는데
걱정대로 겁나 커서 결국 다른 사람 줌..
아이용으로 떴는데 성인 사이즈ㅠ
아까워도 아니다싶으면 그냥 풀자...
나에게하는 다짐ㅠ
본인이 불만족스러우면 눈물을 머금고 걍 푸르시오하는게 맞음..
사이즈 큰거같은데? 풀고 다시 할까?
하다가 그냥 떠 괜찮은거같아라는 말 듣고 킵고잉하고
Fo하고 세탁까지 다 했는데
걱정대로 겁나 커서 결국 다른 사람 줌..
아이용으로 떴는데 성인 사이즈ㅠ
아까워도 아니다싶으면 그냥 풀자...
나에게하는 다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