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종이 스티커가 갖고 싶어서 지른 타오바오 스티커들

알리에서 한개에 천원에 팔길래 포기했는데
타오바오에서 저렴하게 팔길래 지른 잉크셋트

상세샷

가운데 스티커는 내취향이 아닌데 다꾸 유투버가 쓰는거 보고 좋아보여서 ㅋㅋ 손민수한것들
나머지는 넘나 내 취향 지나치지 못하고 지른 것들
파란색만 빼고 되게 빈티지한 느낌이 강하고 종이가 도톰해서 약간 입체적이라 아주 맘에 들어
저 파란색은 약간 빤딱거리는 재질인데 엄청 섬세하게 재단이 잘 되서 기대 없이 샀는데 역시 개큰만족중

자세히 보면 아주 작은 구멍들 까지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 되서 넘 흐뭇

액자 프레임을 워낙 좋아해서 항상 구매하는데 이번엔 좀 실망
전혀 섬세하지 않고 프린팅도 좀 흐릿하고 맘에 안 들어
열쇠스티커는 열쇠는 괜찮은데 역시나 전체적인 재단이 좀 아쉬워
자세히 보면 흰색 부분이 애매하게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이것도 유투버가 쓰길래 좋아보여서 샀는데 역시나 쓰기 어려워 보이지만 타오바오 제품은 잠깐 팔았다 단종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미리 사고 쓰임새는 나중에 생각하기로 했어 ㅋㅋ
별거없지만 마테 상세샷

일단 이 프레임 스티커들 대박이야 나는 오려서 사용해야 하는건 줄 알고 샀는데 이렇게 칼선이 다 들어간 제품이었어
3개 지르면서 불안 했는데 나새끼 잘했다고 셀프 칭찬함
그리고 바로

사진 크기가 왜 이렇지.? 쌉구려 미안 ㅠ 암튼 사슬 스티커가 갖고 싶은데
씰스가 너무 비싸서 마테로 야심차게 구매함
사실 칼선이 들어간 줄 알고 샀는데 아니었던ㅜㅜ
생각보다 엄청 촘촘한 디자인이라 저걸 어케 잘 오려 써야 하나 고민중이야
이 마테는 이형지북 아니면 쓰기 힘들거 같아

짜란 고양이는 못참아서 지른 마테랑 할로윈을 겨냥한 마테
사실 할로인 안 챙기는 편이고 다꾸도 잘 안 하는데 올해는 왜 이렇게 예쁜 제품들이 많이 보이는지
안 살 수가 없었어 나중에 확인해 보니까 샀는데 모르고 또 샀더라;; 고양이 보고 대흥분했나 봄

이것도 할로읜 마테 인데 제품 페이지에선 훨씬 더 고스고스 하게 보였는데 막상 받아 보니 오히려 빈티지 느낌에 가까워서 당황한..
뭔가 색감이 넘나 가을 가을 해서 로맨틴 할로윈? 이라고 해야 하나 예상과 넘 달랐던 ㅋㅋ
이건 3d펜을 팔길래 사려다가 배송비 아까워서 글리터마테랑 펜까지 구입
이 글리터 펜은 이미 집에 많은데 내가 구매한 가격보다 훨 저렴하게 파는거야ㅋㅋ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쟁여버림..

솔직히 마카는 가격이 저렴해서 큰 기대 없었는데 역시나

검은 종이는 색감은 알아 볼 수 없고 글리터만 남았고

흰 종이는 또 쓸만한듯? 백퍼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가격을 생각하니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중 ㅋㅋ

3d펜을 팔길래 호기심에 구매 해봤어
잉크가 많이 나와서 도톰하게 올라가는 느낌
마르면 엄청 튀어나와 보이는 그런 느낌은 아닌데 수플레나 아쿠아립보다 쪼금 더 입체감은 있는 듯
업그레이드 문라이트 같은 느낌이야 ㅋㅋ 워너디스에서 나온 형광 알스 아는 덬 있을까? 그 수준으로 눈에 확 들어와
사진상으론 잘 안 보이는데 검은 종이에 쓰면 대박이야 입체감이 좀 약해서 실망했다가 존나 좋은 형광펜이라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만족도가 수직상승함 ㅋㅋ
다만 진짜 존나 늦게 말라 이거 쓰면 그 페이지는 그냥 펼쳐 놓고 자는거 추천 5분 정도 지나면 살짝 눌러도 묻어나진 않는데 완전히 말리려면 10분도 부족한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