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본도 6공도 써봤는데 둘다 장단점이 명확하지만 나는 생각보다 슬픈일 화나는일 이런것도 다 다이어리에 쓰고 날리는 파라서 나중엔 없애버리고 싶은 페이지도 있는데 제본은 그러질 못하니까 아쉬웠구 그리고 생각보다 완벽주의 경향이 있어가지고 이것도 6공하고 더 잘맞는다는 느낌. 빼버리면 되니까ㅎㅎ 그치만 제본감성도 너무 좋음. 6공은 약간 제본보단 온전히 한권을 채운다!라는 감성은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6공 장점이 나한테는 더 잘맞아서 6공으로 픽스
의외로 난 작은거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서 무난한 a6으로 시작했는데 투머치토커에 스티커도 큰거 팍팍 쓰는게 좋아서 a5로 갈아탔고
속지도 처음엔 길쭉한것도 썼었는데 인물스티커를 안써서 생각보다 꾸미기 어렵고 공간이 애매했음
다들 무난히 잘쓰는 그리드가 그리고 은근히 꾸밀때 강박이 생겨서 나는 활용을 잘 못해서 무지로 갈아탔음ㅋㅋ
다이어리 하나에도 취향이 엄청 묻어나니까 여러개 사서 못쓴것도 많긴한데 시행착오 거치니 이젠 매년 고정으로 쓰는 다이어리가 생겨서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