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안쓴 만년필도 아니었는데
(어끄제도 쓰고 어제도 쓰고..)
근데 새로쓰려고 하면 초반에만 색이 엄청 진하게 나와 ㅠㅠ..
보니까 이런 증상을 잉크가 졸았다(쫄았다) 라고 하는 것 같은데..
만년필은 진하오 EF닙이었고
잉크는 세일러 포츠포츠 였거든..
만년필이 저렴해서 그런가, 라고 하기엔
내가 가지고 있는 세일러, 킬크, 오로라도 살짝 그런 감이 있고
트위스비 에코, 라미 사파리 모두 비슷한 증상이 있었어..
잉크를 타는건지, 뭔지 모르겠네 @_@
다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어 ㅠㅠ?